Humming Urban Stereo (허밍 어반 스테레오) - Sidek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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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ming Urban Stereo (허밍 어반 스테레오) - Sidekick
Album Artist(s) | Humming Urban Stereo (허밍 어반 스테레오) |
Album Type | Full-Length |
Release Date | 2014.08.21 |
Genre | Club/Dance, Disco, House, Loun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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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list | |
| 01. Match | |
| 02. 봄날의 사케 | |
| 03. Lotus | |
| 04. Love & Sex | |
| 05. Love Me Love You | |
| 06. Xoxo | |
| 07. Popping Popping Banana | |
| 08. Love Scene | |
| 09. Love Treatment (Banjax Remix) | |
| 10. Banger | |
| 11. No No No | |
| 12. Little Black Dress | |
| 13. Easy Come Easy Go | |
| 14. Humming Girl | |
| 15. I,Tears (Humming Urban Stereo Remix) | |
| 16. Maem Maem | |
| 17. M.E.A.O.H | |
| Album Review |
[10th anniversary Album Part 2]
허밍어반스테레오의 숨겨진 명곡라인 대방출!
10년 동안의 음악여정을 돌아보는 허밍어반스테레오의 또 하나의 이정표 "SIDEKICK"
2014년 8월 21일.
국내 최고의 원맨 프로젝트 밴드 허밍어반스테레오가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 3부작 시리즈의 두 번째 앨범 <SIDEKICK(사이드킥)>으로 돌아왔다.
2004년 2월, 데뷔 앨범 <SHORT CAKE(쇼트 케이크)> 발표 후 4장의 정규앨범과 스무 장이 넘는 싱글 앨범을 발표하며 활발하게 활동해 온 허밍어반스테레오는 지난 5월 데뷔 10주년 앨범 그 첫 번째로 <REFORM(리폼)>을 발표했다. 나르샤, 지나, 레이디스코드 애슐리, NS윤지 등 유명 여가수들이 대거 '허밍걸'을 자처하며 그의 10주년 앨범 <REFORM(리폼)>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으며, 지금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첫 번째 프로젝트 <REFORM(리폼)>이 그 동안 '허밍어반스테레오' 하면 떠오르는 대중적인 대표곡들을 새롭게 재편곡하여 담은 앨범이었다면, 이번에 발표되는 두 번째 앨범 <SIDEKICK(사이드킥)>은 앨범명에서도 느껴지듯이 발표된 앨범에서 주인공이 아니었던 곡들을 주인공으로 묶은 앨범이라 할 수 있다.
'허밍어반스테레오'지만 '허밍어반스테레오'를 위한 곡이 아니었던 광고음악, 게임음악, 콜라보 앨범, 히든트랙, 리믹스 등에서 엄선한 15곡과 신곡 'MATCH'와 'M.E.A.O.H'를 담아 10주년 앨범 <SIDEKICK(사이드킥)>을 완성했다.
특히, 타이틀곡이자 신곡인 'M.E.A.O.H'는 'MY EYES ARE OVER HERE'의 약자로 '내 눈은 더 위에 있는데 넌 내 가슴만 본다'라는 내용의 가사가 독특하다. 더욱이 허밍어반스테레오의 4집 앨범 수록곡인 '슈가대디(SUGAR DADDY'를 노래했던 사운드킴(SOUNDKIM)이 허밍어반스테레오 소속사 왈츠소파(WALTZSOFA)로 이적한 후 'RISSO(리소)'로 새롭게 이름으로 바꿔 내딛는 첫 행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걸밴드 '비밥'이 부른 'MAEM MAEM'은 리소가 새로운 스타일로 재해석했으며, 'LOVE TREATMENT'는 신예 뮤지션 'BANJAX'가 새롭게 리믹스해 수록됐다.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지만 이번 10주년 앨범에 수록된 곡들은 허밍어반스테레오에게는 특별이 애착이 가는 곡들을 담았다. 그만큼 10년 동안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온 그가 스스로를 돌아보며 허밍어반스테레오로 활동해온 이지린 본인 자신에게 또,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전하는 선물 같은 앨범이라고 할 수 있다.
허밍어반스테레오의 지난 10년간의 음악 여정 중 가장 허밍어반스테레오 본질의 색(色)을 담은 10주년 3부작의 Part2 <SIDEKICK(사이드킥)>.
지난 10년간 허밍어반스테레오가 걸어온 음악 여정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이번 앨범은 그의 음악을 사랑해온 팬들에게 올해 최고의 선물로 다가갈 것이다.
10주년 기념 앨범 <SIDEKICK(사이드킥)> 곡 소개
01. MATCH
2013년부터 허밍어반스테레오가 공연에서 디제잉(DJing) 혹은 공연 인트로 곡으로 가끔 사용했던 트랙으로 이번 앨범의 1번 트랙으로 실리며 앨범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그의 음악세계로 입장하는 리스너들을 환영하며, 새로운 세계의 등장을 알리는 느낌을 주고 있다.
02. 봄날의 사케 with Sugarflow
2010년에 발표한 허밍어반스테레오의 'Easy come, Easy go' 라는 타이틀의 싱글에 삽입된 수록곡 트랙이다. 이지린이 개인적으로 애착을 가지고 있는 트랙으로 조금은 씁쓸하고 멜랑콜리한 정서가 한 가득 묻어나며, 메마른 현실의 사랑을 노래하고 있는 곡이다. 지금의 허밍어반스테레오 스타일의 시작이라고 말 할 수 있는 노래로 이지린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당시 자신이 느낀 정서를 가장 함축적이고 임팩트있게 담아냈다.FM 신스계열과 빈티지 드럼머신이 주로 음악을 채우고 있으며 80년대 리버브, 올드 기타로 최대한 복고스러운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발매 당시 정식 녹음본보다 '슈가플로우(Sugarflow)'의 가이드가 좋아서 이를 앨범에 그대로 사용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03. LOTUS with Dahlia
일본 가수 'DAHLIA'의 일본정규 앨범에 실린 곡이며, 재즈 하우스(JAZZY HOUSE) 장르로 2008년에 발매한 미니앨범 [XXXX] 의 느낌과 비슷하다. 2008년 당시 작업한 여러 앨범 중 가장 허밍어반스테레오의 색을 담아낸 음악으로 평가되고 있다. 2010년에는 가수 '린'이 정규 6집에 'AH,AH!' 라는 제목으로 리메이크해 앨범에 실었으며, 당시 작품자인 허밍어반스테레오가 편곡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04. LOVE & SEX
2012년 발매된 정규 4집 앨범 [SPARKLE]에 앨범 히든 트랙으로만 실렸던 곡이다. 그 동안 앨범을 구입한 팬들만 'LOVE & SEX'를 접할 수 있었지만, 이번 앨범에서는 음원을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05. LOVE ME LOVE YOU with Sugarflow
화장품 광고음악으로 사용되며 발표했던 곡이다.
그 전까지 허밍어반스테레오가 보여주었던 스타일과 180도 다른 보사노바(BOSSANOVA) 장르의 곡으로 그의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에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06. XOXO with As One
2008년 게임에 사용되는 음악으로 만들어진 곡으로 당시 '요조'가 보컬로 참여하여 발표되었다.
이 후, 에즈원(AS ONE)과 콜라보 작업을 위해 원곡에서 분량을 늘리고, 가사를 다시 쓰며 새롭게 편곡 작업을 거쳐 곡의 완성도를 더했다.
07. POPPING POPPING BANANA with Sugarflow
아이스크림 브랜드의 광고음악으로 삽입되어 더욱 관심을 끌었던 곡으로 지금까지도 대한민국 최고의 CF송으로 회자되고 있다. 멜로디 안에 패션과 트렌드, 문화를 담아 브랜드에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허밍어반스테레오는 브랜드에 가장 잘 녹아 드는 노래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지린은 이 아이스크림 브랜드 광고음악을 만들기 위해 4곡을 작업했는데 그 중 선택된 곡이 바로 이 곡이다. 이 때 후보 곡으로 함께 만들어진 곡이 바로 'more & more'과 'LOVE JAM'이다.
08. LOVE SCENE with instant Romantic floor
이지린이 속한 그룹 'Instant Romantic Floor'의 정규2집 [DUET]에 수록되었던 곡으로 이번 10주년 앨범을 위해 약간의 수정 후 리마스터링(REMastering) 하였다.
앨범 [DUET]은 작업이 끝나고도 1년 뒤에야 발매 되었었던 비운의 앨범이다. 그 중에서도 'LOVE SCENE'은 수록곡 중 이지린이 가장 애착을 가지고 좋아하는 곡으로 이번 앨범에 넣게 되었다.
09. LOVE TREATMENT (BANJAX REMIX) with Lady Jane
왈츠소파(WALTZSOFA) LABEL 2호 BANJAX의 리믹스(REMIX) 버전이다.
2006년 허밍어반스테레오의 2집 수록곡 'Abuse Girl'에 '레이디 제인'이 객원 보컬로 참여하면서 맺은 인연으로 그가 레이디 제인에게 선물로 주었던 곡이다.
2011년 레이디 제인의 싱글로 발표했던 곡 'LOVE TREATMENT'를 BANJAX가 새롭게 재편곡 한 리믹스 버전으로 원곡과는 다른 느낌을 준다.
10. BANGER
아무 목적 없이 그냥 "뭐 하나 만들어 볼까?!" 라는 호기심으로 시작된 곡.
2013년에 싱글로 발매 되었고, 작업이 진행 되는 과정에 이상할 정도로 아무 일도 없이 평탄하게 작업한 결과물이다.
11. NO NO NO with Uta
2008년 발표한 미니앨범 [XXXX]의 수록곡이다. 허밍어반스테레오가 처음으로 독립하면서 발매했던 곡으로 새로울 출발을 맞이하며 기존의 이미지를 어느 정도 벗으려고 많이 고민하고, 과감하게 시도한 흔적이 보이는 앨범이다. 곡에 어울리는 새로운 보컬을 찾던 중 '45RPM' 공연에서 'Uta'가 공연하는 모습을 보고 이지린이 'Uta'에게 직접 러브콜을 보내며 이번 콜라보 작업이 성사되었다
12. LITTLE BLACK DRESS with Dahlia
일본가수 'DAHLIA'의 앨범 [NUDE LUMIERE]의 수록곡.
당시 흔히들 말하는 시부야케이 장르의 곡을 주고 싶어서 만들어진 곡으로, 곡에 대한 전반적 미팅은 일본에서 곡 작업은 한국, 녹음은 일본 DAHLIA 자택에서 그리고 믹싱 작업은 DAHLIA 가 한국으로 직접 와서 진행되었었다. 곡의 마스터링은 일본에서 이루어지며 이 곡을 완성하기 위해 한국과 일본을 오고 가며 많은 시간과 공을 들여 작업한 곡이다.
13. EASY COME EASY GO with Sugarflow
2010년에 발표 하였던 '봄날의 사케'가 함께 수록된 싱글 앨범의 타이틀 곡이다.
본격적으로 'SUGARFLOW'를 프론트로 내세우며 그녀의 음색을 입히고 싶은 곡들이 많아질 시기에 만든 곡.
아날로그 장비에 조금씩 관심을 갖게 되면서 허밍어반스테레오가 기존에 쓰던 악기 스타일에서 조금은 벗어난 느낌을 준다. 특별히 이지린이 직접 뮤직비디오를 만들 정도로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14. HUMMING GIRL with Humming girl
앨범 [SPARKLE]의 히든 트랙으로 수록된 곡이다.
당시 구입했던 OP1과 8BIT 의 샘플 그리고 허밍걸의 목소리를 샘플링 하여 구성한 트랙으로, 허밍어반스테레오가 곡을 통해 최대한 밝은 느낌을 담아내려고 노력하며 만들었다.
15. I,TEARS (HUMMING URBAN STEREO REMIX)
'SCULLY DOESN'T KNOW', '지랄'등을 불렀던 허밍어반스테레오의 객원보컬 '시나에'의 첫 앨범에 실린 곡이다. 허밍어반스테레오의 곡에 객원보컬로 참여하며 많은 곡에 큰 힘을 넣어준 '시나에'의 첫 앨범인 만큼 허밍어반스테레오가 리믹스 버전으로 선물한 트랙이다. 그 동안 많은 호흡을 맞춰온 만큼 그녀의 곡과 목소리가 환상의 조화를 이룬다.
16. MAEM MAEM with Risso
걸밴드 'BEBOP'에게 주었던 곡으로 2013년에 발표되었다. 이전에 발표했던 허밍어반스테레오의 '롤러코스터'와 상당히 유사한 느낌을 주는 노래이다.
이번 앨범에 실리는 'MAEM MAEM'은 왈츠소파의 제1호 'Risso'가 노래했으며, 재녹음 작업과 약간의 편곡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주었다.
17. M.E.A.O.H with Risso * 타이틀 곡
이번 10주년 기념앨범 [SIDEKICK(사이드킥)]의 타이틀곡.
불과 이번 앨범 나오기 한달 반 전에 만든 곡으로 이번 앨범의 유일한 신곡이다.
'SPARKLE'에서 'SUGAR DADDY'를 노래했던 사운드킴(SOUNDKIM)을 왈츠소파(WALTZSOFA )에서 영입 후 이름을 'RISSO(리소)'로 새롭게 바꾼 후 새로운 이름으로 내딛는 첫 행보이다
제목은 'MY EYES ARE OVER HERE'의 약자로 '내 눈은 더 위에 있는데 넌 내 가슴만 본다'라는 주제의 위트 섞인 가사이다.
허밍어반스테레오의 숨겨진 명곡라인 대방출!
10년 동안의 음악여정을 돌아보는 허밍어반스테레오의 또 하나의 이정표 "SIDEKICK"
2014년 8월 21일.
국내 최고의 원맨 프로젝트 밴드 허밍어반스테레오가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 3부작 시리즈의 두 번째 앨범 <SIDEKICK(사이드킥)>으로 돌아왔다.
2004년 2월, 데뷔 앨범 <SHORT CAKE(쇼트 케이크)> 발표 후 4장의 정규앨범과 스무 장이 넘는 싱글 앨범을 발표하며 활발하게 활동해 온 허밍어반스테레오는 지난 5월 데뷔 10주년 앨범 그 첫 번째로 <REFORM(리폼)>을 발표했다. 나르샤, 지나, 레이디스코드 애슐리, NS윤지 등 유명 여가수들이 대거 '허밍걸'을 자처하며 그의 10주년 앨범 <REFORM(리폼)>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으며, 지금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첫 번째 프로젝트 <REFORM(리폼)>이 그 동안 '허밍어반스테레오' 하면 떠오르는 대중적인 대표곡들을 새롭게 재편곡하여 담은 앨범이었다면, 이번에 발표되는 두 번째 앨범 <SIDEKICK(사이드킥)>은 앨범명에서도 느껴지듯이 발표된 앨범에서 주인공이 아니었던 곡들을 주인공으로 묶은 앨범이라 할 수 있다.
'허밍어반스테레오'지만 '허밍어반스테레오'를 위한 곡이 아니었던 광고음악, 게임음악, 콜라보 앨범, 히든트랙, 리믹스 등에서 엄선한 15곡과 신곡 'MATCH'와 'M.E.A.O.H'를 담아 10주년 앨범 <SIDEKICK(사이드킥)>을 완성했다.
특히, 타이틀곡이자 신곡인 'M.E.A.O.H'는 'MY EYES ARE OVER HERE'의 약자로 '내 눈은 더 위에 있는데 넌 내 가슴만 본다'라는 내용의 가사가 독특하다. 더욱이 허밍어반스테레오의 4집 앨범 수록곡인 '슈가대디(SUGAR DADDY'를 노래했던 사운드킴(SOUNDKIM)이 허밍어반스테레오 소속사 왈츠소파(WALTZSOFA)로 이적한 후 'RISSO(리소)'로 새롭게 이름으로 바꿔 내딛는 첫 행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걸밴드 '비밥'이 부른 'MAEM MAEM'은 리소가 새로운 스타일로 재해석했으며, 'LOVE TREATMENT'는 신예 뮤지션 'BANJAX'가 새롭게 리믹스해 수록됐다.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지만 이번 10주년 앨범에 수록된 곡들은 허밍어반스테레오에게는 특별이 애착이 가는 곡들을 담았다. 그만큼 10년 동안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온 그가 스스로를 돌아보며 허밍어반스테레오로 활동해온 이지린 본인 자신에게 또,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전하는 선물 같은 앨범이라고 할 수 있다.
허밍어반스테레오의 지난 10년간의 음악 여정 중 가장 허밍어반스테레오 본질의 색(色)을 담은 10주년 3부작의 Part2 <SIDEKICK(사이드킥)>.
지난 10년간 허밍어반스테레오가 걸어온 음악 여정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이번 앨범은 그의 음악을 사랑해온 팬들에게 올해 최고의 선물로 다가갈 것이다.
10주년 기념 앨범 <SIDEKICK(사이드킥)> 곡 소개
01. MATCH
2013년부터 허밍어반스테레오가 공연에서 디제잉(DJing) 혹은 공연 인트로 곡으로 가끔 사용했던 트랙으로 이번 앨범의 1번 트랙으로 실리며 앨범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그의 음악세계로 입장하는 리스너들을 환영하며, 새로운 세계의 등장을 알리는 느낌을 주고 있다.
02. 봄날의 사케 with Sugarflow
2010년에 발표한 허밍어반스테레오의 'Easy come, Easy go' 라는 타이틀의 싱글에 삽입된 수록곡 트랙이다. 이지린이 개인적으로 애착을 가지고 있는 트랙으로 조금은 씁쓸하고 멜랑콜리한 정서가 한 가득 묻어나며, 메마른 현실의 사랑을 노래하고 있는 곡이다. 지금의 허밍어반스테레오 스타일의 시작이라고 말 할 수 있는 노래로 이지린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당시 자신이 느낀 정서를 가장 함축적이고 임팩트있게 담아냈다.FM 신스계열과 빈티지 드럼머신이 주로 음악을 채우고 있으며 80년대 리버브, 올드 기타로 최대한 복고스러운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발매 당시 정식 녹음본보다 '슈가플로우(Sugarflow)'의 가이드가 좋아서 이를 앨범에 그대로 사용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03. LOTUS with Dahlia
일본 가수 'DAHLIA'의 일본정규 앨범에 실린 곡이며, 재즈 하우스(JAZZY HOUSE) 장르로 2008년에 발매한 미니앨범 [XXXX] 의 느낌과 비슷하다. 2008년 당시 작업한 여러 앨범 중 가장 허밍어반스테레오의 색을 담아낸 음악으로 평가되고 있다. 2010년에는 가수 '린'이 정규 6집에 'AH,AH!' 라는 제목으로 리메이크해 앨범에 실었으며, 당시 작품자인 허밍어반스테레오가 편곡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04. LOVE & SEX
2012년 발매된 정규 4집 앨범 [SPARKLE]에 앨범 히든 트랙으로만 실렸던 곡이다. 그 동안 앨범을 구입한 팬들만 'LOVE & SEX'를 접할 수 있었지만, 이번 앨범에서는 음원을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05. LOVE ME LOVE YOU with Sugarflow
화장품 광고음악으로 사용되며 발표했던 곡이다.
그 전까지 허밍어반스테레오가 보여주었던 스타일과 180도 다른 보사노바(BOSSANOVA) 장르의 곡으로 그의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에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06. XOXO with As One
2008년 게임에 사용되는 음악으로 만들어진 곡으로 당시 '요조'가 보컬로 참여하여 발표되었다.
이 후, 에즈원(AS ONE)과 콜라보 작업을 위해 원곡에서 분량을 늘리고, 가사를 다시 쓰며 새롭게 편곡 작업을 거쳐 곡의 완성도를 더했다.
07. POPPING POPPING BANANA with Sugarflow
아이스크림 브랜드의 광고음악으로 삽입되어 더욱 관심을 끌었던 곡으로 지금까지도 대한민국 최고의 CF송으로 회자되고 있다. 멜로디 안에 패션과 트렌드, 문화를 담아 브랜드에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허밍어반스테레오는 브랜드에 가장 잘 녹아 드는 노래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지린은 이 아이스크림 브랜드 광고음악을 만들기 위해 4곡을 작업했는데 그 중 선택된 곡이 바로 이 곡이다. 이 때 후보 곡으로 함께 만들어진 곡이 바로 'more & more'과 'LOVE JAM'이다.
08. LOVE SCENE with instant Romantic floor
이지린이 속한 그룹 'Instant Romantic Floor'의 정규2집 [DUET]에 수록되었던 곡으로 이번 10주년 앨범을 위해 약간의 수정 후 리마스터링(REMastering) 하였다.
앨범 [DUET]은 작업이 끝나고도 1년 뒤에야 발매 되었었던 비운의 앨범이다. 그 중에서도 'LOVE SCENE'은 수록곡 중 이지린이 가장 애착을 가지고 좋아하는 곡으로 이번 앨범에 넣게 되었다.
09. LOVE TREATMENT (BANJAX REMIX) with Lady Jane
왈츠소파(WALTZSOFA) LABEL 2호 BANJAX의 리믹스(REMIX) 버전이다.
2006년 허밍어반스테레오의 2집 수록곡 'Abuse Girl'에 '레이디 제인'이 객원 보컬로 참여하면서 맺은 인연으로 그가 레이디 제인에게 선물로 주었던 곡이다.
2011년 레이디 제인의 싱글로 발표했던 곡 'LOVE TREATMENT'를 BANJAX가 새롭게 재편곡 한 리믹스 버전으로 원곡과는 다른 느낌을 준다.
10. BANGER
아무 목적 없이 그냥 "뭐 하나 만들어 볼까?!" 라는 호기심으로 시작된 곡.
2013년에 싱글로 발매 되었고, 작업이 진행 되는 과정에 이상할 정도로 아무 일도 없이 평탄하게 작업한 결과물이다.
11. NO NO NO with Uta
2008년 발표한 미니앨범 [XXXX]의 수록곡이다. 허밍어반스테레오가 처음으로 독립하면서 발매했던 곡으로 새로울 출발을 맞이하며 기존의 이미지를 어느 정도 벗으려고 많이 고민하고, 과감하게 시도한 흔적이 보이는 앨범이다. 곡에 어울리는 새로운 보컬을 찾던 중 '45RPM' 공연에서 'Uta'가 공연하는 모습을 보고 이지린이 'Uta'에게 직접 러브콜을 보내며 이번 콜라보 작업이 성사되었다
12. LITTLE BLACK DRESS with Dahlia
일본가수 'DAHLIA'의 앨범 [NUDE LUMIERE]의 수록곡.
당시 흔히들 말하는 시부야케이 장르의 곡을 주고 싶어서 만들어진 곡으로, 곡에 대한 전반적 미팅은 일본에서 곡 작업은 한국, 녹음은 일본 DAHLIA 자택에서 그리고 믹싱 작업은 DAHLIA 가 한국으로 직접 와서 진행되었었다. 곡의 마스터링은 일본에서 이루어지며 이 곡을 완성하기 위해 한국과 일본을 오고 가며 많은 시간과 공을 들여 작업한 곡이다.
13. EASY COME EASY GO with Sugarflow
2010년에 발표 하였던 '봄날의 사케'가 함께 수록된 싱글 앨범의 타이틀 곡이다.
본격적으로 'SUGARFLOW'를 프론트로 내세우며 그녀의 음색을 입히고 싶은 곡들이 많아질 시기에 만든 곡.
아날로그 장비에 조금씩 관심을 갖게 되면서 허밍어반스테레오가 기존에 쓰던 악기 스타일에서 조금은 벗어난 느낌을 준다. 특별히 이지린이 직접 뮤직비디오를 만들 정도로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14. HUMMING GIRL with Humming girl
앨범 [SPARKLE]의 히든 트랙으로 수록된 곡이다.
당시 구입했던 OP1과 8BIT 의 샘플 그리고 허밍걸의 목소리를 샘플링 하여 구성한 트랙으로, 허밍어반스테레오가 곡을 통해 최대한 밝은 느낌을 담아내려고 노력하며 만들었다.
15. I,TEARS (HUMMING URBAN STEREO REMIX)
'SCULLY DOESN'T KNOW', '지랄'등을 불렀던 허밍어반스테레오의 객원보컬 '시나에'의 첫 앨범에 실린 곡이다. 허밍어반스테레오의 곡에 객원보컬로 참여하며 많은 곡에 큰 힘을 넣어준 '시나에'의 첫 앨범인 만큼 허밍어반스테레오가 리믹스 버전으로 선물한 트랙이다. 그 동안 많은 호흡을 맞춰온 만큼 그녀의 곡과 목소리가 환상의 조화를 이룬다.
16. MAEM MAEM with Risso
걸밴드 'BEBOP'에게 주었던 곡으로 2013년에 발표되었다. 이전에 발표했던 허밍어반스테레오의 '롤러코스터'와 상당히 유사한 느낌을 주는 노래이다.
이번 앨범에 실리는 'MAEM MAEM'은 왈츠소파의 제1호 'Risso'가 노래했으며, 재녹음 작업과 약간의 편곡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주었다.
17. M.E.A.O.H with Risso * 타이틀 곡
이번 10주년 기념앨범 [SIDEKICK(사이드킥)]의 타이틀곡.
불과 이번 앨범 나오기 한달 반 전에 만든 곡으로 이번 앨범의 유일한 신곡이다.
'SPARKLE'에서 'SUGAR DADDY'를 노래했던 사운드킴(SOUNDKIM)을 왈츠소파(WALTZSOFA )에서 영입 후 이름을 'RISSO(리소)'로 새롭게 바꾼 후 새로운 이름으로 내딛는 첫 행보이다
제목은 'MY EYES ARE OVER HERE'의 약자로 '내 눈은 더 위에 있는데 넌 내 가슴만 본다'라는 주제의 위트 섞인 가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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